작성일 : 15-01-19 15:01
글쓴이 :
ZZANG
조회 :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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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의 영어 실력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아주쉬운 단어로만 구사할수 있는게 전부입니다.
크리스선생님께서 정말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해 주셔서 쉬운 질문은 알아 들어도
왜왜??
막상 대답할려면 왜 그렇게 쉬운 단어도 생각이 안나는지... 화가 나고, 답답할 뿐입니다.
계속 네이버의 오늘의 회화와 어휘 외우고 있구요. 수업에 도움이 될만한 문법도 매일 한장씩 풀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학원을 다녔는데 직장인 이다보니 학원시간에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구요. 앞으로 열심히 할 생각이니... 선생님께 천천히 진행 잘 부탁드린다고 전달좀 해주십시오.
아 그리고, 제가 수업시간에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조금 대화가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께 제가 말씀드리기가 좀 그래서요. 전달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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