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22 22:33
글쓴이 :
bebe81
조회 : 1,421
|
매니저님들~ 케이트예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지난 1월에 잠시 쉬고 연이어 설 연휴 까지 잘 쉬고 자꾸 게을러 져서 이러다 2월도 넘기겠다 싶어 오늘 다시 등록했네여.
사실 다른데로 옮겨 볼까 하다가 여기만큼 수업 연기나 보강등등 잘 챙겨주는 곳도 없는거 같아서요.
이번에도 Jessa 선생님으로 배정 부탁 드릴께요! 천천히 꼼꼼히 잘 가르켜 주셨던 Jessa 선생님 추천 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