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07 17:09
글쓴이 :
최시호
조회 :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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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일찍 마우린 선생님과 수업하는 회사원입니다.
제가 오전 6시 20수업입니다. 제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을때도 모닝콜로 저를 깨워주시고 영어공부를 안할수 없도록
혼도 내주시고, 영어의 필요성을 자주자주 일깨워주시더라구요.
마우선생님은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필리핀 선생님과 뭔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쓰시는 영어단어들도 굉장히 한정되어있지 않은듯 싶으세요. 2달반이지만... 정말 열씸히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앞으로 좋은결과가 있었음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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