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국인을 만나면 머리속이 하얘지곤 했는데요.
한 6개월하니 이번 휴가때 다른건 모르겠고 영어 울렁증이 없어져요.
자신감이 생겨요. 틀릴까봐 입도 벙긋 못하는 것 보단 틀리더라도 내 의사를 다 표현해보려고 해요.
자꾸 연습하면 된다고 선생님께서 용기를 주시네요. 저두 좋아 질거라 확신해요. 뿌듯합니다..
주 3회 20분이 짧게 느껴지는듯.
관리자14-08-28 11:34
안녕하세요? 경민님 후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에 상담드린 기억이 나네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셨다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신듯 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