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또 외국인에대한 두렴움만 없다면 반은 해결.
매일 20분씩 수업 듣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지금은 수업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편해졌어요.
선생님께서 매우 빠른 속도로 또 많은 질문에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정말 도움이되요.
첨엔 안들리고 제 대답이 짧아 너무나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속도를 따라 갈수 있고 대답도 다양하게 생각할수 있네요.
빨리 말씀하신다고 몇번 천천히 해달라 했지만 네이티브 속도로 듣는것이 토익 같은 듣기 평가 때 유리한거 같아요.
느리지만 제가 느끼기에 조금씩 듣기가 좋아진거 같아서 만족해요.
말하기에 신경을 더 써야겠어요.
작성일 : 14-07-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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