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1 21:04
글쓴이 :
naomi
조회 :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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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남편이 외국계 회사다니고 본인도 영어를 좀 해요.
아이들도 영어를 꽤 잘하길래 물어보니 일반 학원과 화상영어를 4년이상 꾸준히 병행하고 있었다네여..
친구왈... 무슨 학원을 다니든 어떤 업체랑 하든 꾸준히 연결해서 단계를 차근 차근 밟아주고 중도에 끊지 말고 시키고,
영어 한두달 하고 늘었네 안늘었네 불평 불만 하지 말라네요.^^;;전 귀가 얇아서리...메뚜기를 했었죠
또 하나 영어를 할수 있는 환경에 많이 노출 시켜주고 라고 하더군요.
소개 받고 꾸준히 해볼께요. 도와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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