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11 15:29
글쓴이 :
신보인
조회 :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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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들과 함께 화상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Katherin 선생님으로 저희들 다 수업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Katerin 선생님과 4개월 수업을 진행하던중에 너무 꼼꼼히 잘 챙겨주시고 아들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이시지만 저도 영어공부에 욕심이 생기고, 아들과 함께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지 2달이 되어 갑니다. 독특한 점은 잉글리쉬트리는 학생과 부모과 함께 수업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 하더라구요.
선생님을 외주가 아닌 직접관리해서 수업을 진행한다고 자신있게 한국 매니저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믿고 수업에 전념하게
되더군요. 아~ 그리고 사실 1월과/ 2월에 수강후기 당첨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책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후기를 써봅니다. 아무쪼록 긴 내용은 아니였지만... 영어든 일본어든 중국어든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잘한다는 것은
어디서든 자신있게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되더군요.
나이가 있는 적지 않은 아이 엄마이지만... 저도 정말 가족들에게 인정받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씸히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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