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12 17:28
글쓴이 :
석희진
조회 :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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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는 토익스피킹 수업으로 시작을 했다가...
너무 재미가 없고 지루하더라구요. 뭔가 선생님과 교재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다양한 토픽을 주제로 두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 매니저님께 부탁해서... VOA 과정 수업으로 변경했습니다.
인터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공부가 아닌 스스로 다양한 스토리를 많이 알고 싶었으며,
현지에서 사용하는 어휘를 파악하고 싶었기 때문인지 저에게 안성맞춤 과정인듯요.
그리고 마이클 선생님께서 제가 개선 해야 할 부분들을 지적해 주셔서 인지.. 나름 관심받고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또한 제가 용기를 잃고.. 염려가 될 때도 격려 해주셨는데요.
친구가 생긴듯 싶어서 좋네요.
제가 잘 알아 듣지 못하여 한번 더 말씀해주시길 부탁하셔도 친절히 제가 이해 될 수 있도록 도우 셨던 것도 감사했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좀 더 중요했던 부분이나 제가 좀 더 이해를 잘 하게 하시기 위해서 문자 메시지도 보내주시곤 하셨던 것에서 세심한 배려도 느낄 수있었습니다.
저의 수강 후기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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