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계속하고 있다가 중국어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영어보다 중국어가 더 재미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두 가지를 같이 주 2회씩 하니 저녁에 피곤하고 힘들지만, 매일 매일 바쁜 만큼 만족도도 있네요.
올해에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보렵니다. 잉글리쉬 트리님 번창하세요.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14-01-13 10:26
장지원님 후기 감사합니다. 영어와 중국어 두가지 언어에 도전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앞으로도 잉글리쉬 트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