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06 15:04
[TOEIC Speaking] 적극적인 나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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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민초희
조회 :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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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레벨테스트 결과가 너무 낮아서 살짝 실망....
하지만 스무살 토익스피킹을 위해서 다시 시작하는 영어는 아무래도 기초부터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져봅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영어를 무척 좋아했고 나름 잘했었고...
하지만 역시 말하기는 다르더라구요. 입에선 맴도는데 맞는지 걱정도 되고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도 않고..
그렇게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았어요.
이제는 점차 선생님의 리얼한 반응에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편안한 마음이
들어서 틀려도 이것 저것 말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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