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16 12:28
글쓴이 :
이서용
조회 : 2,510
|
교재건으로 전화통화를 많이 한 엄마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제 아이가 화상영어부를 하고 있는지 4개월째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좋은지 어떤지 몰라 한달만 시작했던 것이
아이가 좋아하는 거 보고 또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교재가 초등교과정 처음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좀 다른 과정으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교재위주인 수업보다는 선생님과 같이 토론할수 있는 과정쪽이 더 나은것 같아서요.
현재 Carmela 선생님이 웃으면서 신경도 잘 써주시고. 어휘쪽으로 항상 힘을 실어주시려고 하니.. 참 감사하지만
좀 더 욕심을 내보고자.. 교재변경건으로 문의도 드려봅니다 연락기다릴테니.. 연락주세요.
수업은 울 아이가 정말 잼이있어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이니.. 신경 잘 써주세요. 감사합닏.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