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5년정도 생활하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울 아이가 스스로 중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인소개받아서 유정정선생님과 현재 주 5회 20분씩 HSK급 때문에 계속 연습중에 있답니다. 영어에 중국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저희 아들이지만 앞으로 더 큰 나무가 되길 바라면서~ 서포트 제대로 해주고 싶습니다.
관리자13-12-02 10:52
민규어머님~ 중국어 수업건으로 고민많이 하셨다고 화상중국어로 즐겁게 수업하고 있는 민규보시는 흐뭇하시죠? 영어과 중국어 두마리 토끼 모두 잡으려니... 민규가 정말 고생이 많아요. 항상 격려 많이 해주시구요. 언제든 문의하실 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일 : 13-11-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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