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04 15:54
글쓴이 :
주선성
조회 :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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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학 졸업뒤로 계속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저로써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르바이트도 하고 잠깐 몇달간 일도 해봤지만 원하는 취업자리가 없어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한번 남겨보네요. 몇년 뒤에 제 성공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계속 공부중이에요.
잘 될꺼라구.. 믿고 있습니다. 인터뷰때문에 오픽과정선택했구요. 현재 영어표현의 한계가 있어서 선생님한테 단어 외우기는 필요하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지겹도록
단어 외우고 있는 중입니다. ^^ 오늘도 단어외우기~ 빨리 취직하고 싶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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