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04 16:46
글쓴이 :
황인하
조회 : 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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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주 3회 (20분) 수업진행하고 있는 황인하입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지금 영어에 너무 필이 꽂히셨는지 영어
영어 말씀만 하세요. 조금 지겹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다 저를 위해서
해주시는거라 생각하고 전화영어 수업까지 받고 있답니다.
지금 제가 수업하고 있는 강사님은 Andrea 선생님이십니다.
발음도 좋으시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할까봐서 인지....
차근차근 말씀 해주시고 저를 많이 이해해주시는 분입니다.
특히, 저의 발음을 굉장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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