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5 17:05
글쓴이 :
오경은
조회 : 2,552
|
울 딸 경은이가 화상영어를 할때는 항상 지 방에 숨어서 하고있는데 동영상을
요청해서 받아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
제 앞에서는 죽어도 영어 한단어도 못 쓰는 녀석이
강사님하고는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당연히 잘하는건 아니였지만
이해하고 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 하더군요 ~
딸한테 맨날 전화영어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냐며 핀잔 만 줬는데
이제 격려 해주고 칭찬 해 줘야 겠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