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07 10:07
글쓴이 :
희야
조회 : 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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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정말정말~ 망설여졌지만,
매니저님의 친철한 설명에 덜컥 수강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나가네여..
같은 실수 계속 반복하고, 하던 말만 계속 하게되서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나름대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결석이라도 하지말자라는 목표로
매일 영어로 쏼라쏼라했더니 ㅋㅋ
처음보다 한결 자연스럽고 영어말하기가 편안해진 저를 발견합니다.
계속 필리핀 강사와 하다가
지난주에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북미강사와 해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새로운 강사님과의 3개월!
제게 또 어떤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하나 매니저님 화이팅!
마이클 강사님 화이팅!!
나도 화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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