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04 18:11
글쓴이 :
고희준
조회 : 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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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픽같은 경우는 저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그리고 관심사를 모두 영어로 말해야 하는 시험이기에 매일 반복적인 연습을 않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문제풀고 쓰고 해석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왜왜왜왜~ 질문에 답을 하려고 하면 왜캐 막히는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연수를 생각해봤지만 무리가 있고 고민끝에 영어전화를 생각했죠.
처음엔 회사 부장님의 권유도 있었답니다.
매일아침 전화영어로 시작하시는 부장님을 뵐때 멋지고 활기차게 시작하시더라구요.
즐겁게 테스트를 받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겼답니다.
저는 강사분도 좋았습니다. 지금 teacher Carmela 선생님과요.
동갑이라 친구같이 즐겁게 매일매일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매일 필리핀의 날씨를 듣고 좋은 친구가 생긴 듯 합니다.
결국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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