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5 10:59
글쓴이 :
박경남
조회 : 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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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회사원
영어회화 학습사유 : 영어로 말하고 싶어서..
실력 향상 정도 : 이제 강사님께 농담할 정도???
나만의 활용비법 : 학습매니저님과 녹취파일
- 막상 수강신청을 하긴했지만 두려운 마음에 매니저님께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 털어놨었죠
"제가 영어를 진짜 못해요.. 무섭기도 하고.. 근데 또 하고 싶은거 있죠?"
"학원을 다니자니 시간도 없고 너무 못해서 챙피할 것 같고.. "
"그렇다고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엄두도 안나고 계획도 잘 안 지켜지고.."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을만한 능력도 기회도 안되고.. ㅠ"
수업하기 전날 예습은 필수다.
매니저님의 말씀...
그래도 진짜 모르겠으면 매니저님께 전화합니다.
"어제 수업 몇 분쯤에 강사님이 뭐라고 했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라고..
물론 매니저님 귀찮으시겠죠.. 힘드시겠죠.. -ㅂ-
그래서 통화는 최대한 간단하게 끝내려고 합니다. ㅎㅎ;
그런데 그렇게 노력해서 알게 된 만큼 그 말은 절대 안 까먹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 - 매니저님과 강사님의 친근한 안내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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