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5 17:53
글쓴이 :
송주인
조회 :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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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수업입니다 ㅠ.ㅜ
현재 출장도 많고 야근도 많아서 조금 나중에 신청을 할까 합니다
꾸준히 해야한다는거 알면서 사회인이 되니까 스케쥴도 제 마음대로 정할 수가 없네요.
이런 젠장..
강사님테는 말씀드렸는데 .
지금 저랑 수업하고 있는 강사님이 12월 중반쯤에도 스케쥴이 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정말 6개월 동안 정도 많이 듣고
친구 목소리처럼 익숙하고 친근해 좋았는데
저 꼭 12월 둘째주에는 없는 시간도 쪼개여 나타나겠습니다
너무너무 강사님도 좋고 수업도 좋고 완전 퍼펙~~~ 이였는데 ㅠㅠ
다시 방문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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