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1 17:19
글쓴이 :
조한나
조회 : 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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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승진문제도 있고 해서~ 정말 실용적으로 대화에 필요한 영어구사를 위해서 오픽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업까지하면 벌써 6번째 수업입니다.
저에게는 다른직장인들과 다르게 시험을 봐야 한다는 부담감의 스트레스로 머리가 많이 빠질정도로 영어가 제2의 외국어처럼이 아닌 모국어가 되엇음 얼마나 좋을까??? 매일 생각한답니다. --.-
2달전에 봤던 오픽시험만 생각하면~ 좀 끔찍하지만....요즈음에는 두려움이나 울렁증도 많이 나아진 것 같고 준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셔서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유창하게 말을 잘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픽레벨을 올리기위해서 3달만 고생한다치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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