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10 16:20
글쓴이 :
장숙희
조회 :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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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우다가도 일을하게 되면 전공과목에 학교시험에 학교행사에 치여핑계지만 영어를 자주 못하게 됐습니다.
영어란게 매일매일 조금씩 생활화가 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아예 회사를 그만두고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갔다 올 생각을 하게 될 쯤
아는 형의 소개로 전화영어를 하게됬습니다.
수업 전 매일밤 스크립트를 작성하면서 영어에 대한 관심이 새록새록 다시들더군요.
웹북으로 교재를 보고 예습보습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는 영어를 잘 하고싶다는 바람까지 생기고요.
전 매일매일 한다는게 전화영어의 진짜 진짜 좋은점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거든요.
매일매일 수업을 기다려지게 만들어주시는 Riza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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