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1년 정도 하고 한국에 왔는데
영어도 언어인지라 안쓰면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방법을 연구하다가 전화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영어로 말하긴 좀 한계가 있어서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해서 그런지 jackie 강사님하고 왠지 정겹고 말도 잘통하고 좋네요.
매일 매일 할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예요 ㅎㅎ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강사님하고 얘기하다보면 다시 필리핀으로 가고 싶어 진다는거?? ㅋ
전화영어는 꼭 영어를 배우기 위한 사람보다는 현재의 실력을 유지 향상 시키는 것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단지 저의 생각일 뿐이지만 ㅎㅎㅎ
어쨌거나. 안하느니 하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일 : 13-09-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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