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5 15:41
[전화영어 후기]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전화영어
 글쓴이 : 박경희
조회 : 2,112  
저는 48세의 주부랍니다.
남편의 권유로 전화영어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억지로 수업을 하게 된거 같아서 그 시간이 되면 피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어색하기도 하고, 생각만큼 말이 안나왔어요.
특히 남편이 어때? 괘얀아? 괜얀치? 자꾸 질문할때마다 부담감이 더 커졌답니다.


4개월쯤 된 지금은 10분이 금방지나갈 정도로 스스로 극복한거 같아서 자신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은마음에 다른분들도 수강후기를 쓰시는 거 같아서 저도 한번
제 마음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도 사실 기본수준밖에는 않되지만, 정말 남편보다 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저는 영어공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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