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12 18:06
글쓴이 :
이경미
조회 :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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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학을 2년 3개월 미국에서 유학한 학생입니다.
미국에 다녀와서 한국에 돌아오니 그냥 왠지 낯설고 그렇더라구요,
돌아온 저희 집 주변도 꽤 변해 있었답니다.
ㅋㅋㅋ 저만 변한게 아닌 한국도 많이 변했네요...
영어를 배우고 왔고 또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이 있기도 하고
더더욱더 분발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전화영어가 신청했구요,
망설임없이 수업을 등록하고지금 너무나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선생님 너무 좋아요 그이유는 제가 공부를 하고 왔지만 계속 꾸준히 공부할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있는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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