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09 18:56
글쓴이 :
백성현
조회 : 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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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몇번째 후기를 남기는지 몇달을 했는지 이제 잊어버리고 있답니다.
습관적으로 전화영어를 하며 하루 10분이라는 시간동안 영어를 배우는데
이번에 세번째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Jackie 선생님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다시 긴장하고 정신차리고 하게 되네요.
하루 10분안하면 뭔가 빠진 것같은 기분까지 듭니다.
짧지만 보람있는 10분 요즘 주변에 추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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