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26 19:39
[수강 소감기] [수상 소감기] Working Mom's English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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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유정
조회 :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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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들 하나를 둔 직장맘입니다.
회사일로 종종 전화회의를 하는데, 배운 영어를 안 잊어버리고,
늘 자극을 받고자 10분씩 전화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2~3개월 마다 교사와 교재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는데,
교사마다 특징들이 있어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생활영어 교재인 ispeaking도 좋고요, 신문기사를 다룬 Voice of Aemrica도 좋습니다. 하지만 Voice of America는 전화영어 수업전 꼭 읽어야 한다는 점이
바쁜 출근 준비에 부담이 되서, 자기전 프린터 하여 읽으면서 잠이 들곤 합니다.
제 생각으론 레벨이 중급까지는 필리핀 교사가 좋을 듯하고, 상급부터는 미국 교사가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비용이 좀 차이가 나지만, English Tree의 필리핀 선생들은 발음이나 Intonation다 좋아서 가격대비 필리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7월에 수사소감 이벤트가 있다고 상담선생님이 말씀하셔서 그냥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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