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27 18:23
글쓴이 :
박영순
조회 :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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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벨테스트 신청한 거 완전 까먹고 있었다가
문자받고 알게 됐어요;;;
문자 받자 마자 하루종일 두근두근 거려서 안절부절 못했네요ㅋㅋㅋ
딱 신청한 시간 되자 마자 전화가 왔어요~
서로 자기소개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그랬는데...
생각안나서 "음..." 이러면서 시간 까먹고ㅋㅋㅋㅋ
그래도 레벨테스트 해주신 선생님이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밝으셔서 좋았어요~
말이 빨라서 잘 못알아들었지만...
그정도는 해야 원어민 말도 알아들을 것 같아서 괜찮았구요!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못 알아듣는 거 다시 잘 말씀해주시고 참 고마웠어요^^
레벨테스트 하는 동안 제가 어떻게 대답했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레벨테스트 끝난 지금도 무척 떨리네요;;;
아.... 영어 너무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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