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차때부터 시작을 했어요..
회사에선 미팅도 영어로 하는경우가 종종있었고..
그게 또 인사고가에 올라가게 되어서 회화는 필수조건이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회화공부하는데 전화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온라인상 있는 영어교재를 필요한 부분만 프린트해서 사용하니까
편리해서 원어민 선생님에게 받은 영어수업을 틈틈히 직장에서도
예습과 복습을 할수 있어서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교재없이 영어수업을 해도 머리에 잘 들어오는것
같아 나름대로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된것 같아 흐믓합니다.
작성일 : 13-02-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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