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19 15:49
글쓴이 :
thrbghd91
조회 : 720
|
저는 작년부터 교환학생 유학 준비를 하면서 여기서 화상영어를 약 일년간 해왔어요.
사실 잉글리쉬트리는 하*유학원과 조인이 되어있는 곳이였고 화상영어라는것도 그때 처음 접했구요.
유학원서 비자 인터뷰 통과하려면 연습 많이 해 두어야 한다고 해서 하긴 했는데 처음엔 생소하기만 한 수업 형태였지요.ㅎㅎ
결국 일년간 유학원에서 제공해 주는 주2회 수업보다 더 추가로 주5회 수업을 신청하게되고... 자신감이 늘게 되었죠~
미국 가정에 홈스테이로 가는거라 무엇보다 일상 회화가 더 많이 필요하고, 홈스테이 엄마 아빠와 잘 소통해야하고싶었어요.
그래야 잘 보여 안 쫓겨나겠지요.ㅎㅎ
선생님~ 그리고 제가 홈스테이 가정이 경찰 가족분들에게 결정되어서 넘 기대되어요. 안전은 보장 된거죠?
일년간 수업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갔다와서 또 수강할께요~그땐 전화 영어로~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