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08 13:14
글쓴이 :
julia98
조회 :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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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잉트님~ 1월 4일부터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함께 시작한 윤지민입니다. 북미 강사님이신 Katie선생님과도 즐겁게 수업 진행하고 있구요. 중국어 양설강사님는 초보인 저를 코치하시면서 힘들게 가르쳐주고 계시답니다.
수업 중간중간 불가피하게 빠질때도 있을 듯 싶어서 선생님께서 저에게 딱 2번만 전화주시고 제가 받지 않으면 그대로 결석처리해주시면 될듯 싶어서요.~ 제 담당선생님께 전달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담달 재 수강결제는 제가 맞쳐서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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