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06 11:12
[수강 소감기] 버벅대던 제가!
 글쓴이 : 송성태
조회 : 2,779  
안녕하세요!
전화영어를 근 2개월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회사에서 수출업자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곤 아무말도 못하고 끊어버린
제가 너무 부끄러워서 여기 저기 레벨테스트를 받았습니다.
타사는 필리핀 강사 발음도 너무 쎄고, 주3회에 가격도 비싸서 고민하다가,,,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2주 동안 검색 후 잉글리쉬트리를 발견!
레벨테스트를 받고 강사님이 넘 맘에 들어 바로 수강신청했습니다^^
너무 좋았던건 레벨테스트를 받았던 강사님과 수업할 수 있도록 해주신것!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고,
피드백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직 언어 구사력은 미흡하지만 이제 수출업자들에게 전화가 와도 끊지 않는답니다ㅋㅋ
조금씩 향상되고 있는 실력에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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