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27 11:56
글쓴이 :
dltnals
조회 : 662
|
speaking은 제 아들이 사춘기이다 보니 한국말로도 말이 없고 ㅋㅋ
Yes 와 No 를 반복해서 말하는걸 보니 잘 알아듣고 계시다는 걸로..
전화영어 수업을 한 1년 하니 신기하게도 듣기 평가 점수가 꽤 잘 나오심.
받아오는 점수가 올라가고 있으니 효과 있다고 만족 중입니다.~
자리가 잘 안 나기는 하는데 6개월은 필리핀 Jessa 선생님으로 수업한 후 미국은 Rose 선생님으로 갈아타면 좋아요..
오늘 3개월 재결제하고 뿅~ by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