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10 17:16
글쓴이 :
이지원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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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수업입니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글 남깁니다.~
출장도 많고 야근도 많아서 조금 나중에 신청을 할까 합니다. 그동안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꾸준히 해야한다는거 알면서 사회인이 되니까 스케쥴도 제 마음대로 정할 수가 없네요.
담당 강사님께는 말씀드렸는데 좀 슬프네요.
정말 7개월 동안 정도 많이 듣고
친구 목소리처럼 익숙하고 친근해 좋았는데
저 꼭 4월 둘째주에는 없는 시간도 쪼개여 나타나겠습니다
너무너무 강사님도 좋고 수업도 좋고 완전 퍼펙~~~ 이였는데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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