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18 15:22
글쓴이 :
*rlaruddms
조회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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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Engel선생님과 거의 3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이제는 곧잘 영어을 하네요. 이것 저것 저한테 물어 보기도 합니다.
성의껏 아는 영어로 대답을 해주었더니 아니 글쎄... 아빠 발음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요...사실 인정합니다. 딸 발음이 더 좋은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2016년 1월 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10분 투자합니다.
아이에게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기위해 합니다. 무엇보다 발음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ㅠㅠ
모닝콜로 세팅해놓으니 아침 수업 쉽지 않지만 저녁 회식으로 저녁 수업 놓치는 것보다는 좋다에 한표 던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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