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7 13:55
글쓴이 :
Pet
조회 : 754
|
정말 굳게 맘 먹고 한다고는 했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네요.
애까지 키우면서 하려니까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많이 힘들고 하지 말까?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제 담당 Annie선생님 또한 저와 친구된지 2달이나 지나서.... 제가 필리핀에 가서
만나고 싶을 정도로.... 한국의 친구들보다 더 많은 대화를 나눈 사이가 된듯 싶습니다.
그래서 일주일만 쉬고 다시 시작할께요~ 그리고, 제가 만약 수업 결석하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