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27 13:01
글쓴이 :
alsrjsdl
조회 : 817
|
영유 안다녔어요. 비싸서 그냥 8살 되는 해 화상영어 작년부터 꾸준히 했어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니 엄마표로 해도 늘긴하더라구요.
발음 좋은 한국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다행이지만..아니면 차라리 필리핀 선생님으로 추천...
엄마표로 발음 교정 들어가면 이상하게 아이 발음 금방 달라지더이다.
Jessa 선생님이 발음 이상해 졌다고 엄마가 교정하냐고 피드백 주셔서 저도 깜짝 놀라서 당장 멈춤요.^^;;
Skype 으로 하는 수업이 아니라 녹화가 되고 엄마 눈으로 확인이 되니 복습시켜줄수 있어서 도움되요.
저렴한 Skype 수업은 어린아이들에게는 비추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