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18 14:48
글쓴이 :
lily98
조회 :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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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 작년에 큰아이 캠프 보냈던 수창이 엄마예요~.
사실 그때는 첨이고 반신반의 하면서 아이만 보내는 거라 걱정을 좀 했는데 아이가 갔다 오고 나선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해서..
이번 여름엔 작은 아이를 보내려고 그때 못 쓴 후기도 써봅니다.
유명한 시사 YBM 잉글루에서 주관하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여기 잉트에서 하면 확실히 조금 더 저렴하게 받을수 있었어요.
캠프 가서는 가격은 서로 비밀로 해야해요.난리나요..
그리고 캠프간 아이가 궁금할 때는 잉트 매니저님께서 잉트 아이들 생활을 따로 꼼꼼히 틈틈히 잘 챙겨주셔서 믿고 보냈어요.
여유 되면 북미는 중고등학교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도전해야 돈이 안 아까운거 같고 보고 싶고 초등에선 필리핀 캠프가 저에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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