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8-26 21:08
글쓴이 :
dlrjgh
조회 :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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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거..
잉글리쉬트리 매니저님과 담당 Jessa 선생님께서 밥상을 끝내주게 잘 차려주시지만 내가 예습 복습 안한 날은 꽝...
단어 뜻 미리미리 찾아 공부 안 해 놓으면 단어 뜻 설명 해주시다가 내 수업 시간은 안드로 메다...
내가 선생님을 이용해 먹어야늘지 선생님이 어떻게 해 주겠지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안된다는걸 느낀 1년.
확실히 주 5회는 각종 회식 약속들 때문시 조금 힘들고 2회는 많이 아쉽고 딱 주 3회가 적당..
교재는 VOA가 공부하는 느낌 나서 좋은 데 예습 많이 해야 효과있고...
선생님은 Jessa 선생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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