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수업을 안 할땐 못 느끼던 자괴감...ㅠㅠ 요즘에 느낀다.
내가 영어를 얼마나 못하는지를...아무 노력도 안한고 산다는것을..
그래도 안할때 보단 삷의 활력도 있는거 같고... 일단 공부시작은 잘 한거 같고...
영어가 맘대로 잘 안되서 속상하지만 놀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와 학습의지도 생기고..
휴가때 해외 여행가서 영어에 조금 자신감을 느낀걸로 만족하며..
포인트로 먹을거 덜 사고 9월 부터 다시 6개월 재수강 등록하고 갑니다.
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여~
관리자15-08-17 13:48
안녕하세요? happylife님 ~
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입춘이 지나고 나니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씩 선선해 지는거 같습니다.
영어학습은 꾸준히 하셔야 하므로 많은 인내와 성실성이 필요로 하지요.
저희 잉글리쉬트리가 많은 도움을 드렸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수업 문의와 교재상담이 가능하오니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 15-08-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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